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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10관왕

2026-02-27 LG전자 한국영업본부

LG전자가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10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디지털 광고·캠페인 및 서비스 우수작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계 시상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합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크게 2개 부문 ‘디지털 광고’와 ‘디지털 서비스’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총 16개 분야 중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비디오 콘텐츠 등에서 금상 6개와 은상 4개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품 캠페인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문화·예술 캠페인, 유튜브 채널 및 IP 콘텐츠, AI 테크멘터리 등 브랜딩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도 두루 호평을 받았습니다.

LG전자 금상 수상작 중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과 리빙 제품을 따로 찾고 따로 사던 기존 소비 행태에서 벗어나, 가전뿐 아니라 가전과 잘 어울리는 가구, 소품, 패브릭 등까지 한 곳에서 탐색하고 원하는 인테리어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 캠페인입니다. 본편과 라이프스타일별 쇼츠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조회수 총 1346만회를 기록했으며, 캠페인 기간 신규 가입자가 8만여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 ‘ART for YOU’ 브랜드 필름 ‘기술, 예술의 경지에 오르다’는 LG전자 문화·예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습니다. LG전자는 문화·예술을 통해 LG전자의 인간을 위한 기술 철학을 보여주고자 지난해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현대미술 전시 후원, 개방형 콘서트, 디지털 미디어아트 등 기존 고객뿐 아니라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든 공중이 참여·경험할 수 있는 대국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브랜딩 차원에서 기획된 ‘AI 테크멘터리’ 역시 LG전자의 공감지능 AI(Affectionate Intelligence)를 단순 기술 설명이 아닌, 개발자 및 연구원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함으로써 차가운 기술 너머 고객을 향한 LG전자의 진정성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AI 기술에 대한 내용을 짧고 직관적인 숏폼 콘텐츠로 풀어 핵심 타겟 도달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CPV, VTR 등 광고효과 측면에서도 우수한 수치를 기록, 금상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2024년부터 ‘K판 입덕투어’, ‘겜만추’, ‘듣는 가전 ASMR’ 등 예능형 IP 콘텐츠로 순 조회수 및 노출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바이럴 확산까지 일으킨 LG전자 유튜브 채널은 IT 분야 금상과 비디오 콘텐츠 분야 은상을 동시 수상했습니다. 지난 2년간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 IP 콘텐츠의 누적 노출 수는 4700만 회에 달합니다.

가전 명가답게, LG전자 제품 광고 캠페인 역시 새로운 시도와 눈에 띄는 성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정수기 얼음 보관 방식에 따른 위생 문제를 이슈화하고 얼음 냉동보관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LG전자 얼음정수기 IMC 캠페인은 전년 대비 얼음 위생 언급량과 LG 정수기 언급량을 각각 162%, 83%가량 확대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캠페인 온에어 후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의 LG 정수기 판매량도 직전 2개월 대비 222% 신장했습니다.

‘TRUE REPORT: 설거지를 끊자’ 캠페인은 구체적인 숫자와 팩트를 바탕으로 손설거지에서 해방되고 싶은 소비자의 숨은 욕구를 공론화시켰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가사노동 중 이미 기계의 몫이 된 빨래나 청소와 달리, 설거지를 식기세척기에 맡기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자 기획됐으며, 소비자 2만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작한 타겟별 인포그래픽 소재를 접점 매체에 멀티 배치한 것이 캠페인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 외에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니 다큐 형식으로 담은 ‘Life’s Good’ 캠페인 영상, 획일화된 브랜디드 콘텐츠의 문법을 버리고 앰버서더 170여 명의 개성을 살린 3800여 개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생성한 LG전자 앰버서더, 사용자별 포터블스크린 활용 맥락과 니즈를 반영한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스탠바이미2 디지털 광고가 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