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8월 1주차 위클리 뉴스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한 LG 시네빔 쇼츠를 출시했습니다.
벽으로부터 40cm 거리에서도 무려 100K 화면을 투사한다고 하는데요.
강력한 성능과 이동이 편리한 미니멀 디자인까지!
오늘 LG 시네빔 쇼츠와 함께 홈시네마 한편 어떠세요?

두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 올레드 TV와 AV·IT 제품들이 미국 현지 바이어들이 뽑은 최고 제품 평가를 휩쓸며 앞선 기술력과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미국 유통 바이어들로 구성된 전문 평가 단위 투표의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2025 트와이스 VIP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5개 제품이 최고 제품에 선정되었으며 최다 수상 기업에 수여하는 슈퍼 VIP 어워드에 영예도 안았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초청장’을 공유했습니다.
올해 전시 주제는 LG AI 가전의 오케스트라로 LG전자의 AI 홈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데요.
여러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네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금성전파사 새로고침 센터를 공감지능 AI 경험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서울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는 2022년 개관 이후 YG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탄 레트로 콘셉트의 이색 경험 공간입니다.
레트로를 넘어 AI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순간을 긍성 전파사에서 만나 보세요.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무상 직업 교육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유일 한국 전쟁 참전국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LG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에티오피아 정보 등과 협력해 지난 2014년 설립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올해 제9회 졸업식을 열었는데요.
이로써 누적 졸업생 수는 611명으로 늘었고 졸업생의 취·창업률이 100%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상 LG전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는 위클리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