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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7월 5주차 위클리 뉴스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 조주완 CEO가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전환)의 속도가 사업의 성패를 정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또, 기업의 구조적 혁신을 위해 본인이 직접 AX를 전파하는 ‘체인지 에이전트’를 맡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가전 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배터리턴’ 캠페인은 LG전자 청소기의 폐배터리 등 폐부품을 수거해 폐자원을 회수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활동인데요,
올해까지 지난 4년간 누적 108톤의 패배터리를 모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5 인간 공학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제품상’을 포함해 총 7개 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는데요.
‘LG 로봇청소기’가 ‘최고제품상’을 ‘LG 마이컵’과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혁신상’을 받았고 또 AI 매직 리모컨, WebOS AI UX 플랫폼 스마트 모니터 스윙 오브제컬렉션 냉장고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네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 사용 인증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참여 방법은 마이컵 사용 후기를 자신의 SNS 계정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끝!
기간은 8월 27일까지로 LG 스탠바이미2, LG 틔운 미니,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어서 빨리 참여해 보세요.
다섯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창의적인 현대 미술과 LG OLED의 독보적 화질을 앞세워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보입니다.
국립 현대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전시가 바로 그것인데요.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 작가와 국립 현대미술관 LG전자의 첨단 올레드 기술이 함께 빚어낸 결과물!\
여러분 궁금하시죠?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의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에 대한 관심이 그야말로 폭발적입니다.
오픈하우스 투어 예약 오픈 1주일 만에 200명 정원이 매진되었습니다.
‘워케이션’, ‘5도2촌’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LG 스마트코티지는 AI 가전과 H
VAC(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입니다.
이르면 내 달 중 김제 ‘LG 스마트 코티지’를 정식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하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상 LG 전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는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LG전자의 2025년 7월 5주차 소식입니다
1. LG전자, AX 가속화해 업무 혁신 드라이브
2.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폐배터리 수거 100톤 돌파
3. LG전자,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서 2년 연속 ‘최다 수상’ 영예
4.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 사용 인증 이벤트 진행
5. LG 올레드 TV의 ‘퍼펙트 화질’로 한국 미술 창의성 알린다
6. LG 스마트코티지, 오픈하우스 투어 예약 1주일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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