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7월 3주차 위클리 뉴스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소식입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가 “지금 당장 여행 가방에 넣어 집으로 몰래 가져가고 싶은 제품”이라고 극찬한
LG 스탠바이미 2가 해외로 뻗어 나갑니다.
7월 중으로 홍콩,튀르키에, 미국, 캐나다, 베트남, 싱가포르,
그리고 8월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의 순차 출시하며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확대해 나갑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LG워시타워’가
미국 포브스 등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 받으며, 연이어 ‘최고의 세탁·건조기’ 제품으로 선정됐는데요.
특히 ‘AI 코어테크’와 뛰어난 사용 편의성 기반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LG전가 ‘제2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 3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9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에 영예를 안은 LG전자는 주력 사업인 가전은 물론 전장, 냉난방공조 등 B2B 분야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고효율과 탄소 중립 리더십을 입증했습니다.

네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도전과 변화 DNA’를 계승하는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 나서 보이는데요.
최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 341(STUDIO341)’의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할 12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중 스핀오프에 성공하는 팀에게는 최대 4억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자는 ‘Life’s Good(라이프스굿)’ 브랜드 가치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눴는데요.
이번 행사는 라디오 DJ 콘셉트를 적용해 구성원들이 직접 겪은 사례를 음악과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펼쳐졌습니다.
특히 조주완 CEO 등 경영진이 라디오 DJ로 참여해 구성원과 직접 소통에 그 의미를 더했다는데요.
오늘도 우리 모두 라이프스 굿입니다!

이상 LG 전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는 위클리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