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5월 5주차
위클리뉴스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최근 AI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는 데이터 센터에 차별화된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는데요.
LG전자는 데이터센터 SI 기업인 GS ITM과
데이터 센터 냉각 솔루션 및 IT 인프라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HVAC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독자 개발, 해양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수용성 유리 파우더 ‘마린 글래스’를 앞세워
B2B 영역의 기능성 신소재 사업을 강화하는데요.
LG전자는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가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을
독립법인으로 배출하고 육성을 가속화하는데요.
파도는 LG NOVA의 신사업 인큐베이션 조직에서
출발해 최근 독립법인으로 스핀아웃했습니다.
마지막으로네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사용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와 강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휘센 AI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AI 냉방경험을 한층 강화한
주거용 시스템에어컨으로
고객의 생활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만들 계획입니다.

올 여름도 걱정 없겠죠?
이상 LG전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는
위클리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