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5월 4주차 위클리 뉴스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배터리턴은 LG전자 청소기의 배터리
및 흡입구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로운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직접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 조휘재 IP 센터장이
제60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는데요.
LG전자는 국내외에서 올해 1분기 말 기준
9만 7,790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 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최근 업계 최초로
유럽에서 올레드 TV 누적 판매
1천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약 52%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TV 시장의 리더십을 입증했습니다.

네 번째 소식입니다.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의 HVAC 컨설턴트를 국내로 초청해
‘LG HVAC 리더스 서밋 2025’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HVAC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칠러,
데이터 센터 열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다섯 번째 소식입니다. ‘
LG전자가 북미 1위 세탁 솔루션 기업과 손잡고
생활가전의 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데요
LG전자는 최근 미국서 CSC 서비스웍스와
상업용 세탁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소식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특히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중심으로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의
1월에서 4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름 잘 보낼 준비되셨죠?
이상 LG전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는
위클리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