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4월 4주차 위클리뉴스 시작해볼게요.
LG전자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차세대 상형관용 시네마 LED
‘LG 미라클래스’를 공급하여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 리더십을 강화합니다.
LG전자가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출시하며 B2B 사업 영역을 확대합니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순차 설치 예정으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해집니다.
LG전자는 도요타 북미법인의 ‘연례 공급사 비즈니스 미팅’에서
우수 공급사에게 주어지는 ‘2024 최고가치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고객들의 미래차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과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총 35개 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거듭 입증했습니다.
LG전자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2025 월드 IT쇼’에 참가했습니다.
공간.미래.연결하다를 슬로건 아래, 제품과 기술을 통해 모든 삶이 연결되는 미래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LG전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98억 원,영업이익 1조 2,591억 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고, 1분기 영업이익도 6년 연속 1조 원을 상회했습니다.
LG전자는 한국전력, (주)한화 건설부문과 ‘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를 줄인 직류 방식 냉각 솔루션 개발에 본격 나섭니다.
LG전자 조주완 CEO가 서울대학교에서 ‘기술로 완성하는 고객경험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LG전자를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닌,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로 소개하며
스마트라이프 솔루션 기업을 강조했습니다.
이상 LG전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는 위클리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