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빌트인 스타일을 만드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Fit & Max)’(이하 핏 앤 맥스) 제품군을 확대하고, 빌트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서울 양평동에 있는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 고객들이 핏 앤 맥스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미지 상단 중앙 벽면에 밝게 빛나는 브랜드명: LG DIOS / Objet Collection]
[오른쪽 냉장고 상단 디스플레이 패널에 쓰인 문구: LG DIOS / Objet Collection / 새로운 공간 가전의 기준 / Fit & Max]](https://live.lge.co.kr/wp-content/uploads/2025/03/2503-lg-fitandmax-1.jpg)
핏 앤 맥스는 LG전자의 힌지(제로 클리어런스·Zero Clearance) 기술로 냉장고와 벽 사이의 틈을 최소화해 마치 처음부터 빌트인 제품을 설치한 것처럼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냉장고다.
디자인뿐 아니라 냉장고에 연결된 직수관으로 원형의 크래프트 아이스를 만드는 스템(STEM)의 자동 제빙,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노크온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편리한 기능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LG전자는 서울 양평동에 있는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 고객들이 핏 앤 맥스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왼쪽 냉장고 중앙 상단 유리문에 붙은 안내문 문구: LG DIOS / Objet Collection / Fit & Max / 새로운 공간 가전의 기준]
[왼쪽 냉장고 하단에 부착된 안내판 문구: 국내 최대 용량 / 1093ℓ]
[오른쪽 냉장고 상단 디스플레이 패널 문구: LG DIOS / Objet Collection / 새로운 공간 가전의 기준 / Fit & Max]](https://live.lge.co.kr/wp-content/uploads/2025/03/2503-lg-fitandmax-2.jpg)
‘인공지능(AI) 냉기케어시스템’은 냉장고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아침에 냉장고 사용 빈도가 높으면 미리 집중 냉각모드로 작동해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인다.
LG전자는 지난달 핏 앤 맥스를 출시하고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컨버터블(냉장·냉동·김치냉장고) 등으로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다.
핏 앤 맥스 도어 색상 또한 ▲아몬드 ▲토프 ▲에센스 화이트 등 고급스러운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추가해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지는 색을 고객이 선택하면 된다.
최근 냉장고를 두 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핏 앤 맥스는 두 제품 사이 틈이 좁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일렬로 설치한다면, 각각의 기능을 활용하면서 하나의 제품처럼 보이는 일체감 있는 주방을 꾸밀 수 있다.
LG전자는 서울 양평동에 있는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 고객들이 핏 앤 맥스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 곳에서 ▲식재료를 많이 보관하는 가구에서 유용한 미식 쉐프 패키지(601L STEM 냉장고, 480L 김치냉장고) ▲국내 일반적인 냉장고장 깊이(700mm)에 맞춘 냉장고 중 국내 최대 용량*인 대용량 패키지(613L 냉장고, 480L 김치냉장고) 핏 앤 맥스 조합을 선보인다.
*2025년 3월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조합 기준
고객은 이 외에도 ▲좌우 너비(835mm)가 같아 깔끔한 인테리어를 만드는 트윈 패키지(504L 냉장고, 480L 김치냉장고) ▲좁은 공간(1,514mm)에서도 효율적으로 식재료를 분리 보관하는 공간절약 패키지(504L 냉장고, 324L 김치냉장고) 등 맞춤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원고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 Fit&Max]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할
LG전자의 핏 앤 맥스 소개해 드릴게요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2종(601L, 506L)
김치냉장고 2종 (470L, 324L)
컨버터블 3종 등 (냉장·냉동·김치냉장고)
다양한 용량과 기능으로 선보이는 라인업입니다
냉장고 두 대를 설치해도
두 제품 사이 틈이 좁아 하나의 제품처럼 연출할 수 있어요
깔끔한 라인과
새로운 힌지 기술 제로 클리어런스를 적용해
장에 밀착 설치해도
문을 최대로 열었을 때 벽에 부딪히지 않아요
핏 앤 맥스는 무엇보다
냉장고와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한 냉장고예요
500월짜리 동전 2개 두께인
4mm의 간격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LG전자의 기술력이 정말 놀랍죠?
LG전자 핏 앤 맥스로
빌트인처럼 일체감 돋보이는 인테리어 가치를
여러분들에게 제공합니다
[끝/LG전자 로고]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빌트인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성을 꽉 채운 핏 앤 맥스로 공간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