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s Talk
LG전자의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 webOS. 구글엔 안드로이드, 애플엔 iOS가 있다면 LG전자엔 webOS 가 있습니다.
webOS는 LG전자의 스마트TV, 디지털사이니지는 물론, 다른 300개가 넘는 TV브랜드의 운영체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뿐 아니라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시합니다.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경험을 제시해온 LG전자. LG전자는 지난 10년간 ‘올레드TV’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고객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한 독자적 TV운영체제, ‘webOS’를 선보였죠.
그 바탕 위에 LG전자는 CES2023에서 webO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LG 스크린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바로, ‘싱크 투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입니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크린 경험을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한층 더 고객경험에 집중한 것인데요! 2023년 LG전자가 선사할 새로운 스크린 경험,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Sync to You] 세분화된 고객에 맞춘 새로운 폼팩터 경험
이번 CES2023에서 세계 최초로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탑재해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線)을 없앤 ‘LG 시그니처 올레드 M’과 화면과 화면 너머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스크린과 같은 새로운 폼팩터를 선보였는데요.
LG전자는 원하는 대로 휘어지는 벤더블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Flex)’와 무선 이동형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공간 인테리어 TV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이젤·포제 등 세분화된 고객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진 새로운 스크린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제품의 구조화된 형태인 폼팩터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오고 있습니다.
[Sync to You] webOS의 진화를 앞세운 맞춤형 고객 경험
하드웨어 기술력뿐 아니라 막강한 소프트웨어 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보이고 있는 webOS! 이번 CES2023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webOS 23이 등장했습니다.
새로워진 webOS는 고객의 사용 이력과 취향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개인화된 서비스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선호도를 파악하고 경험을 추천하는 ‘AI Concierge’는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키워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AI Picture Wizard’는 사용자의 화질 선호도가 반영된 맞춤 화면 설정 기능으로 나에게 꼭 맞는 TV 화질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색상, 명암비, 선명도 등 원하는 대로 선택해 시네마와 스포츠 등 기본 모드뿐만 아니라 나만의 화질 모드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음껏 골라보는, 라이스프타일 콘텐츠 뷔페!
LG전자는 webOS를 기반으로 한 ‘LG채널’을 통해 뉴스부터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로 보는 즐거움을 제공해왔습니다. 앱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카테고리를 다양화하여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맞춤 사용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웹 서핑, SNS, 홈피트니스, 게임 등을 즐기는 고객이 많아지는 트렌드에 맞추어 엔터테인먼트부터 홈피트니스, 클라우드 게이밍, NFT아트 거래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 1)DASVERSE(다스버스)나 2)SANSAR, 3)Oorbit(오르빗)과 같은 메타버스도 TV로 즐길 수 있다고 해요.
1) 가상으로 마련된 예술 박물관 안을 걸어 다니거나 예술 작품 너머의 감정을 탐구해볼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2)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동일한 시간에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가상과 현실 혼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TV 메타버스 서비스
3) 사용자들이 연결된 디지털 세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
[Open to All] 서로 다른 플랫폼과 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하는 경험
디바이스와 OS의 낮은 호환성에 불편함을 겪은 적 있으신가요? LG전자는 ‘싱크 투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을 통해 사용자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와 OS가 무엇이든 자유롭게 연결되는 오픈 생태계로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디바이스를 초월한 홈 허브(Home hub) 경험
기기 간 경계를 뛰어넘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CDX(Cross Device eXperience)가 실현됩니다. LG ThinQ가 탑재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가전도 TV로 연결,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Matter 호환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홈 허브(Home Hub)를 구현합니다.
OS를 초월한 경험
OS 간 경계를 뛰어넘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COX(Cross OS eXperience)도 구현됩니다. LG전자 TV는 애플 홈킷, 애플 에어플레이, 아마존 알렉사 등 외부 플랫폼과 폭넓은 협업을 통해 활용도를 지속 높여갈 계획입니다.
[Open to All]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지속되는 경험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제품과 기능을 사용하고 그 경험이 지속될 수 있도록 TV와 webOS에 대한 접근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LG전자는 고객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 접근성을 배려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TV를 생산할 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포장재에 컬러 잉크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주는 부담도 줄였습니다. 리모컨 포장재는 땅에 묻어도 분해되는 바이오 소재를 사용했으며, 올레드 에보(G/C시리즈)에는 복합 섬유 구조를 활용한 신소재를 적용하여 제품의 무게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 등 친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찾아 즐기는 시대, 모두가 TV를 통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LG전자의 새로운 비전 ‘싱크 투 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을 살펴보았는데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업그레이드되는 TV와,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플랫폼 webOS를 통해 ‘내게 맞춰주고 누구에게나 열린’ 놀라운 스크린 경험을 함께해요.
▶ 2023 LG전자의 새로운 스크린 비전 한 눈에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