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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속 LG전자] #12 와인과 함께 홈 파티를 품격 있게

2023-01-10 샴페인샤워

“같은 제품이라도 다 똑같지 않죠” 각자 일상에 맞춰 다채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전자제품들.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속, LG전자가 전하는 새로운 경험들을 『라이프스타일 속 LG전자』에서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로 말합니다.

LG전자가 인터뷰한 블로그 ‘샴페인샤워’를 운영하는 소믈리에 박희윤님

홈 파티에 와인은
빼놓을 수 없는 대세죠
블로그 ‘샴페인샤워’를 운영하는 소믈리에 박희윤님

안녕하세요. ‘샴페인으로 샤워할 정도로 많이 마시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지은 이름, ‘샴페인샤워’ 박희윤입니다. 홈 파티가 많은 연초, 와인도 빠질 수 없는데요! 한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와인의 매력에 빠진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낮에는 블로거로 밤에는 소믈리에로 살고있는 모습
낮에는 블로거로 밤에는 소믈리에로 살고 있는 박희윤님

매일 와인과 함께하는 삶

특별히 소믈리에((Sommelier)가 되겠다고 먼저 생각하고 준비한 것은 아니었어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자연스럽게 전업으로 와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무대 공포증이 있어서 와인 강사는 포기했지만(웃음), 손님들 가까이에서 와인을 추천해 드리는 소믈리에 직업도 좋아요.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을 시음하고 있는 모습
온전히 시간을 가지고 혼자 마시는 와인

일할 때도 매일 와인을 마시지만, 쉬는 날에도 와인은 빠지지 않아요. 온전히 시간을 갖고 혼자 마시는 와인은 몰입이자 휴식의 시간이거든요. 편하게 음악을 듣거나 TV를 보며 와인을 즐긴답니다. 때로는 BYOB(Bring Your Own Bottle)라고 해서 각자 와인을 가져와서 와인 이야기를 하는 모임도 즐겨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행복을 만들어주는 소믈리에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와인과 함께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신중히 와인을 고르고 있다
손님들이 와인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소믈리에

화려하지만 사실 하는 일이 훨씬 많아요. 예를 들면 업장에 둘 와인을 고르고 리스트를 만들고, 기존의 메뉴들과 어떤 와인이 어울리는지를 체크하죠. 음식이 바뀔 때면 와인도 그에 맞춰 페어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손님들이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게 와인을 준비하는 것이죠.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시음회에서 고객들에게 와인을 추천하는 소믈리에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난
일탈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시음회에서 고객들에게 와인을 추천하는 소믈리에

사실 와인에 대한 전문지식을 설명하는 것보다 손님에게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지를 묻지 않고 서비스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해요. 그렇게 추천해드린 와인을 맛있게 드실 때면 소믈리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죠. 손님들이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난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홈 파티의 센스 넘치는 호스트가 되기 위한 와인 준비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홈파티를 위한 와인을 준비하기 위해 잔을 살피는 박희윤님
홈파티를 위한 와인을 준비하기 위해 잔을 살피는 박희윤님

홈 파티에 와인은 빼놓을 수 없는 대세인데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순서로 와인을 세팅하면 돼요. 인원이 많다면 달달한 와인을 추가하여 맨 마지막에 디저트와 함께 먹도록 준비하는 것도 센스 있죠. 스파클링 와인을 무조건 샴페인으로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독일의 스파클링 와인 ‘젝트’도 추천하는데요! 백포도의 향과 달달한 복숭아 느낌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연인과 함께 라면 ‘람부르스코’ 이탈리아 레드 스파클링 와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맛은 레드와인 같은데 잔당이 있어서 살짝 달달하고, 와인잔에 기포가 올라오는 것을 보며 마시면 즐겁거든요.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와인의 풍미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서로 다른 크기와 넓이의 와인잔을 비교하는 장면


와인 잔마다
맛과 향이 다르게 느껴져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죠
와인의 풍미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서로 다른 크기와 넓이의 와인잔

무엇보다 와인 잔과 함께하면 와인의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서로 다른 브랜드의 와인 잔을 번갈아서 사용하는데요. 같은 와인을 마실 때도 양 와인 잔의 맛과 향이 다르게 느껴져서 즐거운 경험을 준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와인을 처음 고른다면?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추천하는 와인 선택의 기준점이 되는 ‘산미’가 들어간 와인들


산미에 대한
기준이 있다면 와인 성공률이 올라갈거에요
와인 선택의 기준점이 되는 ‘산미’가 들어간 와인들

와인의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처음 와인을 겪는 사람들이라면 선택하기 쉽지 않죠. 그렇다면 와인의 신맛을 일컫는 ‘산미’를 기준으로 선택해보세요. 평소 냉면에 식초를 팍팍 뿌려 먹는 사람이라면 샴페인을 좋아할 확률이 아주 높답니다. (웃음) 본인이 산미를 얼마나 선호하는지 알고 있다면 와인 성공 확률이 확 올라갈 거예요. 일반적으로 샴페인이나 이탈리아의 와인은 산미가 높은 편이고, 미국의 와인이나 프랑스 남부 지방의 와인은 산미가 낮은 편입니다.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추천하는 사이다 같이 달달하고 부드러운 모스까도 다스티 와인
사이다 같이 달달하고 부드러운 모스까도 다스티 와인

와인을 한 번도 안 마셔본 분들이나, 와인은 떫고 써서 싫은 분에게 꼭 추천해 드리는 와인이 있어요. 바로 ‘모스까또 다스티’입니다. 이탈리아 Asti 지방에서 만들어지며, 알코올이 낮은 달달한 와인이에요. 사이다 같다고 할 정도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와인입니다. 한번 꼭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음식과 함께라면 홈 파티의 즐거움도 두 배!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와인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추천 음식들인 감바스(좌) /바게트 스프레드(중간)/스파게티 튀김 사진(우)
와인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감바스(좌) /바게트 스프레드(중간)/스파게티 튀김 사진(우)

홈 파티에 와인과 곁들일 맛있는 음식도 빠질 수 없죠! 먼저 스페인 새우 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를 추천해요. 마늘을 노릇노릇 볶다가, 냉동 새우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끝! 귀찮다 할 때는 바게트 스프레드를 만들어 먹어요. 바게트 위에 후무스나 크림치즈 등을 바르기만 하면 끝인데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칼로 썰어 먹거나 통째로 먹는 간단한 음식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스파게티면 튀김’입니다. 스파게티 면을 튀긴 후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주면 끝! 너무 오래 튀기지 않도록 바로 꺼내 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해산물 안주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한 레드 와인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해산물 안주와는 어울리지 않은 레드 와인

단, 새우나 참치 등 해산물이 들어간 안주를 드실 때는 레드와인은 피해주세요! 레드와인은 일반적으로 오크통에서 숙성을 하는데 해산물과 먹으면 비린 맛이 느껴지거든요. 화이트와인이나 샴페인을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와인과 음식의 궁합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일반적인 궁합이 아니지만, 다채로운 맛을 낼 수 있으니까요!

소믈리에가 사랑하는 LG전자 가전

1)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와인을 보관하는 LG 디오스 와인셀러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보유한 와인의 맛을 더하는 LG 디오스 와인셀러
와인의 맛을 더하는 LG 디오스 와인셀러

와인은 보관이 정말 중요한데요. 와인셀러가 아닌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면 와인의 맛이 떨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동안 사용했던 여러 와인셀러 중 LG 디오스 와인셀러가 가장 좋았는데요. 상·하칸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서 화이트와인과 샴페인을 따로 보관할 수 있고,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것이 독보적인 LG전자의 기술력이라고 생각해요. 와인을 넣거나 정리할 때 불이 켜지는 편의 기능이 있는 것도 좋아요. 최근에는 LG SIGNATURE 와인셀러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세련된 디자인 덕에 LG 시그니처 냉장고랑 세트로 두면 집안의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2) 와인을 일시 보관하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 해장라면에 유용한 LG 퓨리케어 정수기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보유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 정해진 용량으로 출수하는 LG 퓨리케어 정수기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 정해진 용량으로 출수하는 LG 퓨리케어 정수기

와인셀러가 부족할 때 LG 디오스 김치톡톡의 도움을 받는데요. 김치냉장고의 온도는 김치 보관을 위해 일정하면서도 너무 낮지 않아서 와인을 일시 보관하기 좋아요. 효모가 살아있는 맥주도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에서 보관하기 좋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와인을 과음한 날에는 라면으로 해장하는데요!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120ml와 500ml 등 정해진 용량대로 출수를 해줘서 요리할 때 정량으로 물을 넣기에 아주 좋아요. 해장라면을 끓일 때 물양도 딱딱 맞출 수 있죠.

3) 부스러기부터 작은 먼지까지 모두 흡입하는 LG 코드제로 A9S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보유한 고장 없이 사용하는 기술력의 LG 코드제로 A9S
고장 없이 사용하는 기술력의 LG 코드제로 A9S

와인을 마실 때 과자나 치즈 등과 함께 곁들어 먹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바닥에 자그마한 부스러기를 떨어트릴 때가 많아요. 그럴 때 LG 코드제로 A9S으로 간편하게 청소해두면 와이프에게 혼날 일이 없습니다! (웃음) 롤러처럼 되어 있는 흡입구가 넓어서 부스러기부터 작은 먼지까지 다 흡입해 버리거든요!

이 글을 읽으신 와인 입문자분들에게

LG전자가 인터뷰한 박희윤님이 와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와인은
기억의 한 순간을
보관해주는 액자같아요
와인을 바라보고 있는 박희윤님

술에는 다양한 종류가 많지만, 와인처럼 기억의 한 순간을 보관해주는 술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와인은 그 순간을 담아주는 액자가 된다고 생각해요. 와이프와 처음 마신 와인을 떠올리면 장소와 공간이 생생히 생각나요. 익숙한 것들은 쉽게 잊지만, 와인이 함께함으로써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셨다면 여러분들도 와인과 함께 순간들을 오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