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각각 다른 골목에서 나오는 자동차 1대와 사람 1명,
다행히 부딪히지 않습니다
주변 다른 골목에서도 자전거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보셨나요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는 본인의 속도를
유지하고있지만 자동차는 속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마치 보행자나 자전거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이죠
이 자동차의 비밀
운전 중 갑자기 보행자 충돌위험 문구와 함께
보행자 위치와 경고 표시가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납니다
소프트 v2x 기술을 이용해 보행자와 자동차의 현재 위치,
이동 방향, 속도 등의 데이터를
5G 클라우드 시스템에 전송해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게 됩니다
*Soft V2X(Vehicle to Everything)란?
차량, 모바일, 교통상황 등 모든 개체 간 통신을 통해 접근을 알리는 기술을 의미함
현재 LG전자와 서울시가
소프트 v2x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 구축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충돌 위험을 미리 알려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주목적이자
앞으로 LG전자의 다양한 기술이
안전까지 더해진 일상으로 다가오기를
기대해봅니다
LG전자의 기술로
안전한 교통환경까지!
스쿨존이나 좁은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킥보드 나 #자전거 부터
핸드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 까지
도로 위의 사고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아졌죠.
LG전자가 서울시와 함께 ‘Soft V2X’를 활용해 실시한
어린이교통안전 #특화시스템구축 실증사업에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