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ES] 소셜로 한 눈에 보기

2014.01.09 LG전자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3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는 전 세계의 취재진과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043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총 700여 개 제품을 전시, ‘간편한 스마트’와 ‘감동의 화질’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CES 2014에서 LG전자는 ‘매 순간 가능성이 열립니다(With LG, It’s All Possible)’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웹OS 탑재 스마트 TV, 올레드 TV, 울트라HD TV, 스마트 가전, 커브드 스마트폰 등을 공개했습니다.

Social 전자에서는 따끈따끈한 2014 CES 현장 소식을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가장 빨리 전해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현장 포스팅┃CES 2014 현장 소식 한눈에 보기

1. 2014 CES에서 베일 벗은 세계 최초의 LG 가변형 올레드 TV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CES에서 발표되는 최신 제품을 보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모입니다. LG전자는 현지시각 7일 오전 8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전략제품과 혁신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 글 : 김소영 대리(LG전자 홍보담당)

’2014 CES’ 개막 첫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LG 부스의 전경이 보인다.

2.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LG부스, ‘2014 CES 개막 첫날 스케치’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세계 최소 베젤 얇기 (3.6mm)의 55형 3D 사이니지 140대를 연결한 세계 최대 3D 화면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전시관 입구부터 전시공간까지 레드카펫을 깔아 관람객들이 마치 영화제에 온 듯한 설렘을 느끼도록 했지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직접 촬영한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영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글 : 황준경 과장(LG전자 홍보담당)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3D wall에 눈길을 빼앗긴 관람객의 모습이 보인다.

3. CES 2014 개막 현장의 LG, 세계인을 사로잡다

LG는 매년 전시장 입구에 3D WALL을 설치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CES 2014′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영상과 강해진 3D 효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한번 보고 지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은 기본, 아예 자리를 잡고 계속 감상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CES 2014′의 상징적인 부스로 통하고 있습니다.

– 글: 리더유(더 블로거 7기)

'CES 2014'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LG전자의 웅장한 3D wall에 많은 관람객이 모여있다.

4. ‘CES 2014’ 개막 현장, LG의 기대작 만져보니

LG 부스에 처음 들어서면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3D 어트랙터의 웅장함에 놀라게 되는데 사실 이게 끝은 아닙니다. 안쪽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CES 2014에서 전격 공개한 77인치 가변형 UHD 올레드 TV가 아리따운 모델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데요. 리모컨으로 화면 곡율을 최대 선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화질이 두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 글: 비에르쥬(더 블로거 7기)

CES 혁신상 수상작,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의 모습이 보인다.

5. 세계를 열광시킨 LG, CES 2014 혁신상 수상작의 위엄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는 획기적인 곡면 디자인에 초고해상도 울트라HD(3840×2160)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입니다. 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4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올레드 TV로는 세계 최대 크기인 77형의 대화면은 어느 위치에서나 왜곡 없는 최고의 2D, 3D 화질과 한층 깊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 글 : 이정은 대리(LG전자 HE제품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