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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기획에 참여한 LG전자 MC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지영 과장이다. 민트색 휴대폰을 들고 청록색 옷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기획에 참여한 LG전자 MC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지영 과장이다. 민트색 휴대폰을 들고 청록색 옷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폴더폰이 돌아왔다.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지금, 폴더폰의 자판은 생소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당신은 알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폴더폰의 자판을 꾹꾹 누르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똑똑함을 겸비한 폴더폰이 돌아왔다. LG전자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