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 들어 자극적 소재의 막장 드라마가 그렇습니다. ## 나레이션 : 단순 시청률 기반의 광고비 산정에 따라야 하는 광고주들은 불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황 : “현재 시청률 집계는 ‘피플미터’ 방식으로 한다. 특정표본집단을 구성해 이들이 성별, 연령층 등 정보가 입력된 단말기로 집안 TV의 채널을 바꿀 때마다 시청률이 집계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모바일기기나, VOD 등에서 보는 시청자들의 패턴은 전혀 방영이 안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피플미터에 의한 시청률 조사를 1991년부터 시작한 이래 현재 TNS미디어코리아와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시청률 조사를 해 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 나레이션 : 예를 들어 서울, 인천, 부산 등 대도시에 살고 있는 2000가구의 시간대별 시청데이터를 합산하여 시청률을 정하는 방식이 과연 정확한 시청률이냐는 것이죠. 상황 : 거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늘보 엄마. 늘보엄마 : 내가 리모콘으로 채널을 바꾸면 이게 다 서버로 전송된다는 거구만. ## 나레이션 : 이 때문에 현재의 시청률 수집방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요. 펠주임 : 겨우 2000명으로 전체 대한민국의 시청자를 대변할 수 있다는거야? 말선임 : 또한 텔레비전 본방송뿐이 아니므로 DMB나 유투브, 다운로드 컨텐츠, 케이블 재방송 등도 모두 포함해서 시청률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 나레이션 : 이때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게시판등 소셜 네트워크상의 시청자 반응도 시청률에 중요한 반영지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상황 : 소셜 네트워크상의 화제어 랭킹 사이트들 늘보 :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서 SNS상에 자신의 느낌을 표현했다는 것이야말로 알짜배기 시청자라는 의미니까요.